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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장에선 넷을 돌본다고 생각할수도;;)금전적인 부분이나 저의 커리 토토사이트 먹튀폴리스 에서 10년째 이용중입니다.
어를 생각한다면..절대 휴를 쓰지 않는게 당연하겠지만만약 그것들과 아이들의 황금같은 시기에 함께하면서쌓여가는 대감과 정
서적인 부분에 도움이 된다면..그래서 지금의 경험이..아이들의 사춘기나 혹은어려 기에부모와 함께 지혜롭고 어렵지 않게 지나갈
수 있는밑거름이 된다면 고민할 가치도 없다 기내보려 해요사실 지금까지 13년차 회사 생활을 하면서 줄곧투잡을 병행한지라 남
들 주 0간 평균 근무할때 전 주 평균 60~70시간은 일해왔던거 같아요..물론 본업보다 세컨 일을 할의 즐거움과 보람이컸기에 지
금까지 계속할 수 있었던거 같구요..그러다보니 그만큼 아이들 께할 수 있던 시간이다른 아빠들보다 늘 부족했던거 같아요..가장
미안한건..평일 대부분을 2시에 들어오다보니아이들과 같이 잠들어주지 못하는게 늘 미안하구요회사에서 전화 통화때..남들 아빠
들은 “있다가 저녁에 봐~” 할때전 “내일 저녁에 보자~”해야 하는게 가장 속이 합니다.말하다보니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아직 육아
휴직에 100프로 확신이 없다보니이렇게 을 쓰면서 맞는 선택일꺼라 자꾸 제 자신에게최면을 거는것 같기도 하네요;;제가 질문드
리고 은건..오직 아이만을 위해 육아휴직을 쓰면..다시 말해 자기개발(자격증 공부, 다른 직업 등)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육
아휴직을 쓰면1년 뒤 후회가 남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아님 정말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만 쓴다면뭘해야 후회가 되지 않을지
도 궁금하구요그리고 째 기준 2학년 이하까지 쓸수 있다보니지금 같은 코로나때 휴가써도 여행이나 외부활동에제한이 있어 시간
만 가고 크게 기억 남을 일을할수 없을꺼 같아서 만약 그럴꺼면 차라리22에 쓸까도 고민이 되구요.근데 또 22년에 코로나가 끝나
면 아이들이 학교나유치원에 가서 작 같이 있을 시간이 없을것도 같구요..이렇게 긴글을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제가 지금 하
고 싶은 말이정말 이성적인 현실 조언인건지…감정이 복잡한 새벽입니다.. 육아휴직 쓴 부님들..존경합니다..그리고 셋째 키우시는
부모님들 또한 존경합니다..내일은 날이 많이 춥다데 감기조심하시구요^^~*답변은 미리 감사드려요~꾸벅~!잡까지 정말 대단
토토사이트 메이져업계 1위 등극
하신 것 같아요.그런데요…현실적으로 외벌이이신데..고정비용도 있으실거고…매달 나오는 금액이 100만원 도인데….힘들지 않으
시곘어요?스스로 말씀하셨듯 1년동안 자기개발에 대한 뚜렷한 획도…렇다고 투잡 뛰실때의 고정수익도 있지않은 상태신데..저라
면, 차리리 세컨 잡을 그만두고.. 간동안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길을 선택할 것 같아요..아이와의 시가는 양보다는 질이라고 더
라구요…단 몇 분이라도 사랑스런 눈빛과 시간을 보낸다면. 충분히 아이들도 아빠의 맘을 지 않을까요?답을 알고계시는 듯 한조언
너무 감사드려요~사실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현실으로 큰 부담이 맞긴한데..ㅜㅜ쥐꼬리만한 월세 수입이 있고..다행인건 세컨 잡
고정 수입이 직업에서 연간 보너스 제외하면 큰차이가 없어서 ;;그리고 회사 그만두면 지금의 세컨잡을 워 메인으로 가져갈 생각
이 있어서 오히려 세컨잡을 쉬기는 더 어려울꺼 같아요..저도 양보 이 우선이라 위안을 삼지만..아이들이 느끼는 최소한의 양도 못
체워주는 느낌이여서는 19도 셋째 낳고 육아휴직 하고있는 엄마에요 코로나때문에 애 셋이 집에 있는경우가 많아서 신적으로 육
체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남편이 늦게들어오는날이 많아서.. 아마 육아휴직 시면 아내분은 큰 힘이 되실거에요저는 특히 막
내땜에 첫째 둘째 학습이나 놀이를 못봐줬어 게 젤 미안하고 아쉬워요그리고 1학년은 원래도 엄마가 적응을 도와줄일이 많은데
온라인 업같은것도 옆에서 지켜봐주는게 중요하더라구요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줄어드는 수입을 당하실수 있다면 당연 강추죠!
그치만 어려운 문제네요 세자녀라 더더욱 미래 소득도 또 준를 해둬야하니까요 저희 남편도 어깨가 더 무거워진거같더라구요 잘
결정하시길요^^화이입니운 선택인것 같아요..저도 윗 두분처럼 쎄컨잡을 포기하고 아이들과 보내는것에 추천드고 싶은데 봄아
얼렁와님 마음은 쎄컨잡에 있으신것 같으니 참..어렵네요..육아휴직을 하느~ 껀잡을 포기하느냐~현실과 이상은 한끝차이라고 생
각하지만 우선 셋째아이까지 계시다면 인보다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만약 저희 신랑이 이런
고을 한다면… 저에게 물어봤으면 좋겠네요! 무상교육이 아무리 생긴다는들 애들 커갈수록 돈 이 들어요..옆에서 놀아주는것도 좋
지만 퇴근후 봐주길 바랄것 같아요.저라면 본업만 나가길 라겠어요제가 너무 본업에
불편한게 있으면 언제든 카카오톡 상담
대한 육아휴직만 생각했었나봐요..많은 분들이 두번째 잡에대한 식을 말씀해주시네요두번째 직업은 20년동안 해온 일이고너무
재밌다보니..ㅜㅜ글구 세컨잡 면 다시 여기까지 올리기도 어렵거니와 세컨잡이 보통 오후 6시에 시작하다보니그전에 아들과 놀러
다니거나 학교 등하원을 봐주려면 회사를 쉬는게 맞다고 생각했었나봐요..와이프 시 얘기를 해봐야 얼렁와저희 둘째도 내년에 학
교에가지만 학원차량이 등하원을 시켜주시..담은 좋은 동네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떤결과든 멋진 아빠, 남편이신것 같아 응원합니
다.참고 내말을 잘 들어주는 남편이야말로 1등 아빠이자 남편이라는걸 명세컨을 쉬고 다른 아빠들 럼 매일 저녁 아이들과 만나면
어떨까 싶네요 ㅎㅎㅎ 그래도 회사에서의 고정수입은 있어야^^저녁에 아이들 씻겨주고 재워주고 주말만큼은 꼭 가족과 함께해
준다면 저라면 남편한테 마울것 같아요^^ 하지만세컨에서의 수입을 생각하면 사람의 욕심으론 제 홈페이지 에서 더 발전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