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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마셔요^^즐거운 하루되시고 순산하시길 바래요^^대표님 메이저추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3년
전부터 부동산에 투자에 관심을 갖고 공부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현재 분양권 1개 투자 하였으며, 정부의 주
택 규제때문에 대표님 책과 유튜브 및 블로그로 상가투자 공부중입니다. 드립니다.현재 부동산과 관련없는 분
야에서 직생활을 표님과 동일하게 점포개발 업무에 도전하여 상가분석 및 프랜차이즈 일을 전문적으로 우고
싶습니다. 표님이 보실때 지금 나이(30대 중반)에 점포개발 업무에 도전하는것에 대해 어게 생각하시나요??없
어 대기업 점포개발 입사는 힘들것 같고, 현실적으로 프랜차이즈 스타트 사에서 일을 시작해야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만약 점포개발쪽으로 취업을 하게 된다면 현재 연보다 낮게 월급을 받으며 일을 시작할것 같습니다.위
의 고민에 대해 주변에 질문할 사람이 없어 이렇게 긴글 남깁니다. 현재 저에겐 직업을 바꾸는 큰 결정이라 너
무 신중한 상황입니다.인의 선배님으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제 생각은요프랜차
이즈 점개발이 도움이 되는것은 100% 확실합니다그런데요 스타트업 회사에서 점포개발을 시작 할 수 다?이 점
이…스타트업 회사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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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라도 점포 1개를 오픈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모하죠(-> 합법과 불법을 교묘하게 줄타기, 경력사원
을 최우선으로 채용하고 1건당 수당을 지하는 방식으로도 운영되고요)어느정도 규모의 프랜차이즈일 경우는
문제 발생되지 않도록 법, 반성장위원회 자료등등을 빠삭하게 검토하구요물론 스타트업 회사도 그런회사가 없
을것 같지 구요브랜드가 5년도 안되고 없어지는 프랜차이즈도 수없이 많습니다그러다 보니 치고 빠지는 법으
로 프랜차이즈 설립하고 없어지고하죠그러니 직영 1년이상 운영한 법인이 프랜차이즈를 영 할 수 있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구요(통과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물어보신 질문과 다른 답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우선 강남역 1
번출구 1분거리에서 많은 공부를 먼저 해보세요저는 조만 더 있으면 점포개발 20년 정도 됩니다정말 어려운것
이 점포개발이고 그것보다 더 어려운것 가투자입니다이 상가를 매수 했을때 어떤 브랜드, 어떤 종목을 입점시
켜야 서로 이득이 될까?이 상가에 입점했을때 내가 예상한 예상 매출이 나오고 점주에게 설명한 수익이 정말로
나올?투자 대비 수익율은 어떨가?신축 상가 입점시 어느 입지가 정말로 최상의 입지가 될까?신규 택개발 지역
을 보았을때 어느 라인이 주동선으로 될까? 주동선이 된다면 어느 입지가 최상의 입가 될까?정말로 많은 경험
과 현장 서치 능력이 우수해야 됩니다저도 검토 할 때마다 두려워요말 한번 검토 한번 잘못하면 그 피해는 점
주님에게 돌아가게 됩니다모든 점포개발자들이 전부 공한 점포만 있는것은 아닙니다대부분 성공 확률이 높을
뿐입니다그래서 더 많은 공부를 해야 고요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되고요어렵게 생각하세요저도 실수 했을때,
점주님이 중산층에서 어지더라구요전 공무원 입니다.공무원이 사표에 대한 말을 하면… 다들 미쳤다고 하지
요??제 정은 이렇습니다.처음부터 공직생활과 안맞았어요.하지만 그느므 돈 때매 열심히 다녔습니다.그러다가
결혼을 했습니다.출산과 더불어…앗싸 하면서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6년동안이나… 월이였죠.그리고 복직을 하
였습니다. 복직을 하였지만 여전히 조직생활 및 업무가 힘들더라구. 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제가 적응을 못해서
힘들었어요. 눈코 뜰새없이 바빠서 힘든 게 아니고 직과 업무 자체가 싫었습니다.암튼 휴직기간동안 아이들 키
우는 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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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지만 시월드와 엄난 사건들이 생기면서 남편과는 거리가 많이 멀어졌어요. 어느정도냐면 서로 말 한마디
안하고 어가고 나가도 인사없이…할 말 있음 문자로 하고…주말에도 전 애들만 데리고 외출하고…남편 에 있는
시간이 저에겐 지옥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니 주말이 더욱 싫었구요…복직을 하면 아지려나 했지만 복직을
해도 사무실에도 맘을 못붙이고 집에서도 맘을 못붙이고 홈페이지 에서 즐기시길 바래요 많이 힘들서…친정인 다른 지자체로 인사이동을 했습
니다. 상황이 달라지면 나아지겠지 하면서요…처음 정으로 가니까 좋더라구요…제가 친정으로 가면서 아이들도
데리고 왔습니다.남편과는 어떻게 의를 해서 자기가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친정쪽에서 살자라고 합의 아닌 합
의가 되었죠.지금까 년간 별거 아닌 별거를 하고 있어요.주말엔 아빠 만나러 아이들과 원래 생활하던 곳으로 갑
니.이 별거 아닌 별거로 인하여 남편과는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그동안 대화를 안했던 거 … 은 대화를 하면
서 서로간의 오해도 풀고…. 각자의 잘못도 인정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고… 조더 노력하께 라는 서로간의 배려
와 이해가 넘쳐났습니다.부부사이가 좋아지니 아이들이 너무 아하는 게 확 티가 납니다.그동안 엄마아빠 사이
의 냉랭한 기운… 그리고 부끄럽지만 아이들 에서 소리지르며 싸우던 모습들…아이들이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마아빠가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고…. 참 부끄럽고 미안하고 반성합니다.상황의 변화
로 인하여 각의 변화가 왔고 관계의 변화까지 이르게 되어 가정은 평화롭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전 여전히 기서
도 이 조직과 업무가 싫습니다.큰 도시로 왔더니 업무는 더 많고 조직에서의 관계는 더 이적, 개인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