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놀이터 한눈에 쉽게 알아보다
메이저놀이터 저는 매월 꼬박꼬박 나가는 월세비용 약 50만원 가량의 금액들이 생각할 수록 너무 아까웠고 중기청이라는
대출 또한 올 해 사라지는걸로 알고있어서 큰 마음 먹고 이사를 결정했고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네요. 이 글을 올리는 이유
는 아 내가 신용등급이 낮은데 될까? 기대출이 많은데 될까? 하며 고민하시는 분 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고 대출 실행을 앞두고 있기에, 긴 글 남깁니다. 이사를 맘 먹고 동네
에 있는 모든 중기청 매물을 손품, 발품하여 찾아다님. 거기서 약 22평형 1억 전세와, 13평형 7000/10 반전세 오피스텔
중 고민하다가 이왕 100% 받는거 반전세도 아니거니와, 넓은 평수를 위해 아파트로 결정헸습니다. 부동산에서 등기부등
본을 받고 은행 가심사 요청(ᄋᄅ은행) 가심사 시 보증이 나오냐 안나오냐에 따라 대출 여부를 결정하는 듯 합니다. 보증이
나오면 대부분 집에 문제가 없다면 가능한데 제 기준 양아치같은 중개사가 현 매물 매매계약 진행 중이라 등기부등본에
나온 사람이 아닌 매수자와 거래를 요청 (소유권 이전은 전세잔금 치른 후) 은행원께서는 해당 건은 위험성이 다분하여
거절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아파트를 계약하지 않고 다시 발품 진행 중에 또 다시 22평형 아파트를 발견 전세 9500, 너무
정말 착한 중개사분과 집주인분이 친절하게 설명주셨고 등본 상 아무 문제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소유권 이전 진행
하고 계약금 5% 약 475만원 납부 후 계약 성사되었어요. 특약 대출 불가 시, 계약금 전액 반환 및 임대인 임차인은 대출
실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 또한 계약금 중 200만원은 임
메이저놀이터인 이유가 여기있다?
대인에게 예치한다. 공과금 연체 방지를 위한 항목입니다. 계약 후, 기금e든든을 통해 대
출 접수 계약서 상 확정일자 부여받으러 동사무소 찾아갔어요. 내가 알고있는 확정일자 도장
과 다른 월세 50만, 전세 5천만? 이상은 필수적으로 신고함에 따라 신고필증 내, 확정일자 부여하며 신고필증을 따로 줍니다. 자격심사와 예비자산심사가 적격판정이
나와 은행에 전화하여 필요 서류 및 약정서까지 한 번에 작성 가능한지 물어봄 친절하게도
모든 서류가 완벽히 있다면, 당일 전자약정서 및 수기약정서 작성 가능하다고 합니다. 추가서
류는 팩스로도 가능해요. 오늘 오전 9시 오픈과 동시에 은행 방문했어요. 행원 바이 행원이라
고 난 최고 직책의 분과 (팀장) 상담 및 약정서 작성 나의 신용도와 기대출을 보신 후 정말
여기서 더 안좋았다면 대출이 어려웠을 거라고 합니다. 보통 후기 보면 신용카드 및 적금을 얘
기하시는데 나에게는 신용도를 위해 신용카드 및 적금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은행은 급여통장
주거래은행 입니다. 빠르게 전자약정서 및 수기 약정서 작성했어요. 약 1시간 20분정도 걸렸고
은행원이 대출은 잔금일에 무리없이 나올 것 같고 그 사이에 신용대출, 신용카드, 적금을 들면
신용점수가 반영이 되기 때문에 금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12시 경, 기금e든든 어플을 보
니 은행심사 적격 합격떠서 좀 놀랐어요. 이렇게 빨리 일처리를 해주셨다는 거에요. 전세금 약 9
500만원의 22평형 아파트 잔금일 행원 바이 행원이란걸 정말 다시한번 느꼈어요. 후기들 보면
기금e든든 신청 하지 말라는 행원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 정말 정확한 정보를 입력한다면
신청 후 방문하는게 개인적으로 더 빠른듯 합니다. 자격심사, 예비자산심사가 하
루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은행들은 대부분 다가구, 다세대 주택보다 아파트를 더 선호하시는
듯 해요. 내 상담을 하시면서 오고가는 다른 행원분들이 아파트네요? 아파트는 잘 해줘요~ 라며 지나가는 말로 해주기도 했어요. 중기청 80%만 취급
메이저놀이터의 장점이 무엇인가
하는 은행들이 많기 때문에 00% 취급하는 은행을 먼저 찾고나서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일사천리
하게 일을 끝내주시는 행원분께 너무너무 감사하며, 중기청 100%의 경우 물량도 없을 뿐더러 중개사도
중요하지만 집주인의 태도 또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약은 꼭 넣길 바라요. 계약금 날리
면 안되잖아요. 기타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제 범위내로 다 알려드릴게요.
얼마 전 차량을 중고로 판매했습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카페에서도 도움받고 인터넷
검색하면서 끝냈어요. 혹시나 저 같은 분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 후기 남겨봅니다. 명의는 제꺼지만 실
제로는 가족이 주행했고 제가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라 매매는 제가 했어요. 개인거래로 하면 돈을 더 받
을 수 있다는건 알았지만 제가 그 차에 대해서 잘 모르고 빨리 정리하고 싶기도 해서 다른 회원분이 댓
글 달아주신대로 앱으로 견적 올리고 딜러한테 판매했습니다. 엔카, KB차차차, 헤이딜러 세 군데 올렸고,
그 중 제일 높은 가격보다 50만원 저렴했지만 후기가 많고 평가가 좋은 분한테 판매했어요. 원래는 두
군데 방문 받아서 비교해본 다음 결정하려고 했는데 입찰가격 제일 높게 부른 서울업체가 연식을 착 각해
서 120 더 불렀다며 한 곳 더 연락한 곳은 부산 업체였는데, 제가 토요일 저녁에 판매 요청하고 일요일 오
전에 연락와서 일요일 오후에 차 컨디션 보고 입찰가 깎지는 않아서 바로 판매 결정하고 월요일 서류까지
마무리 되었어요. 처음에는 월요일에 차를 들고가서 하부 등 다른 하자는 없는지 확인한 다음에 돈을 입금
하겠다고 했는데 제가 돈도 받지 않고 차를 줄 수는 없다고 해서 돈을 먼저 입금 받고 차를 보냈습니다.